#06. (2008/08/14)
마티어스, 점점 막장으로 가네요. 서브캐릭터들 중에서 그나마 호감도가 높았는데.
대신 로슈와 닉스 호감도가 조금 올라갔습니다.
OP : Silent Destiny
검을 들어라 소녀여!
2기 오프닝 Silent Destiny 는 제목이 암시하듯이, 희망을 주었던 Joy to the World와는 대조적으로 어둡고 웅장한 분위기입니다. Destiny~ 이 부분이 은근히 반복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안젤리크가 노조미 언니와 함께 미소녀 검사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한 힘 한다는 느낌보다는 팔랑거리는 스커트에 검 모양이 마치 요술봉같아 귀엽습니다.
그리고 서브캐릭터 중심으로 만들어져있네요. 르네가, 르네가 반짝이는데 너무 예뻐요.
1기 13화를 별 생각없이 마치고 1~3화 몰아서 감상했습니다.
#01
#01.
- 신 캐릭터들이 2기를 열어줍니다.
- 여기서 "니세모노" 키워드 입수. 마티어스가 꽤나 비주얼이 취향이라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성장시절을 보니까 안타깝네요. 그 많은 책을 다 읽게 하다니... 루바도 거기까진 못 했을 거다. 르네도 예쁘고 마티어스도 예쁘고 은수기사들도 훈훈하니 저는 재단보단 교단이 좋아요.
- 에렌프리트, 말이 많다 -ㅁ- 그런데 불필요하게 에렌프리트 작화에 힘을 준 것 같아요. 오프닝의 그 눈물이라던가!!
- 제트의 "요르고를 위해서 거기까지 하는 것이 이해 할 수 없다"에 공감. 에렌프리트의 요르고에 대한 집착은 동경을 넘어서 질척거리는게 위험하네요. 그러고 보면 레인을 그렇게 싫어하는 것도 우선 요르고의 인정을 받았기 때문인 듯. 뭐니.
- 베르나르는 어릴 적의 안제가 좋았던 걸까요. 그 로켓을 그리도 소중하게 다루면서, 로켓의 대한 기억과 어릴적의 안제의 기억은 있으면서 소녀가 된 안젤리크에 이제서야 관심을 주는 걸 보면.... 엔딩의 단 한 마디 때문에 점수를 와장창 까먹은 비운의 캐릭터.
#02
#02.
- 오브헌터들, 마침내 2화에서 정식 등장.
근데 나는 왜 닉스가 없다는 것을 꽤나 반기고 있는거지 -_- 닉스도 그 치렁치렁한 차림을 심플하게 셔츠로만 바꾸고나니까 작화가 나아졌습니다.
- 그 증폭칩 이야기가 나오네요. 카라일 이야기도 좀 있으면 다루려고 하나 봅니다.
- 우리 레인은 역시 좀 짱.
- 일단 나카무라상 환영... 인데, 곱게 나오는 톤이 아니라.... 모 용 시디덕택에 제트가 야쿠자 두목으로 들리고 있습니다.
#03
#03
- 셀레스티덤으로 향하는 우리의 주인공들. 안제는 도중 뒷골목으로 빼돌려지고, 그 상황에서 구해주는 건 동방 출신으로 짐작되는 강한 언니.
- 사실 선장이었군요. 이름을 알려달라는 안제에게 "두목"이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안전하게 배를 사용하기로 한 일행들... 이었으나 사실 막일담당.
- 타나토스 퇴치, 꽤나 신선하고 머리 써서 날려주는 방법도 있었군요.
- 안제는 대충 입어도 예쁘고, 요술봉 같은 검 드니까 또 이쁘네요. 레인은 역시 좀 짱 (2) 휴우가 개그 위치로 복귀. 아 그러고보니 이제 막 반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기 마지막화에서였나 레인이 휴우가의 말을 그대로 사용해서 여왕의 명령은 절대적이라며 안젤리크라고 부르는 걸 시켰는데 그 상황과 반응이 후츠히코랑 비슷해요, 크흐.
- 그런데 타나토스들은 다 오징어과인가요? -_-
- 흰 나비, 그리고 몽환의 탑. 다음화는 카라일 확정이네요.
대충 어떻게 스토리가 어떤 페이스로 어떻게 흘러갈지 슬슬 감이 잡히네요. 애니쪽은 역시 새로 등장한 조연들 스토리에도 힘을 주려고 하는 듯 합니다 :s
지금까지 네오로마 티비 시리즈 중에서는 그래도 꽤나 재미있지... 않나요?
제 순위는 에뜨와르 <<<<<<<<<<팔엽초<프리모파소= 어비스 정도 네요 ㅠ_ㅠ
캐스팅 비용이 꽤나 부담되는 제작진들에겐 미안합니다.
#05. (08/06/2008)
슬슬 비밀을 밝혀내는 르네, 혼란한 안젤리크.
전의 안젤리크와의 관련성이 하나 생겼습니다,
여왕의 임무를 수행하는 성지에서의 시간의 흐름은 다르다는 것.
그나저나 르네캇페 너무 이쁩니다 <- 매번 썼었나요.
베르나르의 '작은 안제'도 나왔고, 이제 게임 이야기는 거의 다 나왔네요.
잠깐 방심했었어요, 마티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