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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7 네오 안젤리크 라디오 #08 (2008.07.11) (8)

네오 안젤리크 라디오 #08 (2008.07.11)

저번에 오노 휴우가의 은수기사단 노래를 마지막으로 듣고 하루카 4 하느라고 안 들었었나?
아무튼 거의 한 달여만에 듣네요. 네오로망스 라이브를 끝내고서
즐거웠다는 메일이 많이 들어왔나 봅니다. 히라카와/베르나르/다이스케 오니쨩 등등
각종 오니쨩으로 불린 히라링.

그건 어쨌거나 됬고, 둘 다 게임을 했다는 말에 역시 프로적 정신이야, 하고 감탄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 웃기죠 ㅇ>-<

이번에 네오 안젤리크 스페셜 PSP화를 알리면서, 히라링, 얼마 전 어느 방송 끝내고선
빙고대회가 있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PSP를 얻게 되었다네요.
이제 겨우 플레이 할 수 있겠다면서, 따라서 처음 하게 되는 게임은
네오 안젤리크 스페셜이 되겠답니다;

그런데 히라링이랑 오노디 둘 다 PS2 쪽은  해 봤다고 해요.
몇 번이나 플레이 해 봐도 (ㅎㅎ) 누구와도 이어지지 않고 여왕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레인이라던가, 닉스라던가 엄청나게 달콤한 말들을 해 주고,
꽤 레벨도 올려서 좋게 가려나 했더니 그냥 여왕이 되어버렸다고.
점집에 가면 다음에 해야할 걸 알려주는데 한 번도 안 가고
(이 사람들도 점집의 존재를 몰랐군요), 계속 싸워나가기만 하고,
의뢰가 오면 척척 들어주고 퇴치했는데 너무 정화를 많이 해서 실패했다며 서로 실패담 공유.

...... 이 사람들아 재미 있었나요;
타나토스 정화는 분명 게임 진행에 필요하지만 그게 주 메뉴는 아닌데() 
하루카나 코르다는 몰라도 네오 안젤리크를 했다는데 이게 또 막 상상이 되니까 ㅠ_ㅠ
소녀적 감성이 넘쳐나는 네오 안제라 공략캐릭터들이 작은 안제, 사랑스런 안제 하지 않습니까.
분명히 빙고 게임 할 때 연애단계 올릴 때 마다 달콤한 대사가 쏟아지는 걸 피하느라 제대로 엔딩 못 봤다에 한 표 겁니다. 안젤리크는 예쁘니까 그나마 몇 번이나 해 보긴 해 봤겠지요.

그나저나 히라링 전에 온 에어로 졸려도 네오안제 티비로 챙겨 본다고 말 들었을 때
게임도 해 본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 했었군요.
어쩐지 사소한 것까지 너무 잘 안다 했죠. 엘빈의 이름을 기억한다던가, 레인의 특정 대사라던지.

워든타임즈 편집부에서는 노래보다 무챠부리라고 하면서 만들어진 아르카디아 작문도
꽤나 재미 있었고요. 아-르-카-디-아 로 만드는 거였는데  오노디는 아몬드를 르(roux)에
카르디몬과 함께 넣어서 엄청난 냄비요리 맛있었다고 끝내고...최근엔 아몬드를 카레에 넣는다고 합니다. 히라링은 안제-드레스-카니발-디너-아이스크림 (디저트)로
안젤리크적으로 끝내주었습니다. 역시 게임 몇 번 해 본 사람은 다르군요 (...)

아무튼 2기 제목이 뭐였더라... 네오 안제 1기도 아직 다 안 봤는데 라디오에서
내용 조금 나오니까 따라 잡아서 보고 싶네요. 그런데 2기 보다는 이번에 신작들이 더 끌립니다.
나츠메 우인장이나 슬레이어즈, 그리고 수록 사진에 윗 줄이 하나와 에이지 - 나카하라 시게루 - 미키 신이치로라 위에만 보고 하루카 인 줄만 알았던 서양골동양제과점 이라던지.

네오 안젤리크 라디오는 2기 끝날 때 까지 계속 하는 걸까요?
히라링이 퍼스널리티인 점은 좋지만, 언제 하루카 라디오 안 나옵니까 ;ㅁ;
하루카 온리 라디오는 없었던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