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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31 [무일야] 드디어 올클 (6)
  2. 2008/07/25 결국 다시 시작한 것 (2)

[무일야] 드디어 올클

사랑한다 스에후미 ♥
몇일간 달린 결과, 결국 무일야도 완주했습니다.

꽤 전에 요리히사랑 에이센 엔딩만 보고 안 했어서 그 둘이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중간에 손 놨던 주된 이유가, 에이센 공략하면서 동시공략 해 보자고 꽃봉오리 여러개씩 따 놓고
피웠다가, 엔딩 보고 나니까 깨끗하게 사라져 주어서 힘 빠져서 놓았던 거였거든요 ㅇ<-<
(그러니까 플레이 전에 매뉴얼을 숙지하는게 중요합니다)

2장에선 꽃봉오리 다 피워놓는게 좋고, 나중에 3장서 부터 거울에서 원령 퇴치하면서
얻는 꽃봉오리는 나중에 열어놓은 길은 간단하지만, 꽃봉오리 따 놓은건 이어지지 않습니다.

무일야 제작은 다른거에 비해서 간단했다고 생각되네요. 타치에는 팔엽초 옷만 조금 추가해 주었고, 배경은 3에서 물 빠진거 가져다가 쓰면 되고 ( ...) 대신 스틸과 꽃 날리는 추격공격, 그리고
서브캐릭터들 - 특히 후지츠보 중궁, 그리고 오오노 스에후미에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니, 스에후미는 서브가 아니라 메인인가요. 무일야의 모든것은 스에후미를 위해서!

팔엽 간단 소감

스에후미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 올 클리어 가능할 듯. 공략은 메모에 다 적혀 있고요. 전투도 아카네는 뒤에서 응원만 하는 주제에 보통이나 어려움 레벨로 하는건 팔엽들에게 미안해서 쉽게 맞추었더니 중간에 회복 기능 한 번도 안 쓰고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아카네 스틸 마지막 한 장이 비네요
-_ㅠ 공략 사이트 보면서 정체를 알아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후지츠보 중궁 참 귀엽지 않나요. 황비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홀로 있다가 참 씁쓸하기도 하겠지만... 어쩐지 미카도의 입장을 이해 할 수 있는 저 <- 안젤리크 때문인가 ( ..) 안젤리크도 그렇지만 팔엽들도 다 모셔주는게 좋아요 ( ...)

이제 팔엽초... 남았나요. 이래저래 밀려났지만 역시 또 밀려날 것 같은 예감이.

결국 다시 시작한 것

며칠간 갑자기 하고 싶었던 네오로마 게임 몇 개를 다시 잡았습니다.

코르다 2 앙코르

마지막 플레이 날짜가 작년 11월이네요... 데이터 연계하면서 츠치우라랑 유노키 루트에서 좀 짜증을 내서 -_- 렌, 츳치, 시미즈, 히하라, 유노키까지 하고 접었었는데요. 아 맞다 그리고 어찌하다 보니 후유우미도 봤었었지. 하드모드 (라고 쓰고 가난모드라고 읽는)로 이사장님이랑 카지랑 카나자와, 그리고 오오사키 해 보려고 합니다.

네오로마 세계관 중에서 가장  평화로운 세계를 자랑하는 코르다!

하루카 2 PSP

동생이 열심히 DS 포켓몬스터를 해대고 있는 터라, 자기 전에 하루카 2를 손에 들고 보고 있습니다. 요리타다로 시작했던 터라 열심히 요리타다에게 또 다시 버닝하는 중. 며칠 했었는데 이제 겨우 2장 들어갔네요. 미니게임 너무 어려워요. 나는 왜 조개 뒤집기에 약한 것인가! 그리고 팔엽들은 왜 이렇게 약하니.

하루카 1 마이히토요

이것도 오랜만에 하려니까 추격공격이 안 되고 있습니다. 1초만 더 있으면 되는데 부족해요!
근데 사랑의 꽃잎좀 날려보겠다고 열심히 응원만 하는 아카네 데리고 전투하고 있는 저 <-
마이히토요는 그저 스에후미, 팔엽중에서는 요리히사랑 토모마사 소장님♥
제작에 힘 그리 안 준것 같이 배경이랑 조연들마저 하루카 3인데 주작조는 진짜 적응 안되네요. 다들 타치에는 팔엽초 그대로이지만 스틸은 매우 예쁘지 않나요. 이름도 불러주고.

그런데 아카네로 말고 후치히메나 후지히메 언니로 공략하면 안될까요.  
후지자매 너무 이쁘지 않나요 >_<


그리고 따로 포스팅 또 쓰기 귀찮으니까 여기에.
네오 안젤리크 2CD가 9월 26일에 발매되는데, 제목은 애니 2기랑 같은 Second Age입니다.
네오안제 시디하나 사고 싶은데, 얼마 전에 들은 황혼의 기사나 새벽의 천사는 칙칙하니 재미가 없어서 재미있는 버라이어티 시디 하나 기대하고 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가격은 32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