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 3 재개 + 아이리버 클릭스 플러스

01.

일상에 치이다가 얼마 전에 또 다시 하루카 3 시작했습니다 v
토모모리랑 시로가네가 격하게 땡겨서요.

이상한 꿈을 꾸고서 잠결에 새벽에 일어나 하루카 3 데이터를 다 엎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자! 하고 결심하고 완벽했던 미궁데이터를 지웠........................퍼엉
노조미가 뱅그르르 돌아가고 없어지는 순간 왜 하필 미궁 데이터를 지웠을까 급 후회하네요.
올클데이터야 공략은 몇번이고 즐겁게 할 수 있으니까 됬다고 쳐도, 시간의 결정들은 귀찮;



역시나 너무나 정들고 사랑스런 3의 하치요들 ♥

몇 번이나 다녀올 수 밖에 없던 쿠마노지만 쿠마노가 제일 좋아요. 시기도 딱 여름이라
녹음의 쿠마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폭포에서 헛디디고 불꽃날리고 피리듣고 비 피하고
이런 소소한 이벤트들이 넘쳐나는 쿠마노가 너무 좋습니다.  토모모리, 오너라.
쿠마노에서 자란 애들도 소중해요.

02. 수제지도

03. 아이리버 클.릭스 플.러스

04. 이노파파가 좋아요


05. 그리고 한동안 쉽니다 ;)

별빛의 시 등등 예약 완료 + 하루카 4 카니발 1권

자기 전에 주문한 목록입니다.

01. 몽부교 트레져박스 (2008.08.21)
카트에만 넣어놓다가 이제 예약 넣었습니다.
게임이 학기중에 배송되거나하면 큰일나기 때문에 이것만 개별 배송신청했어요.
그래봤자 부피때문에 추가 배송비는 당연해 보입니다.

02. 하루카 4 별빛의 시 (2008.09.17)
하루카 4 3번째 시디, 보컬집으론 첫번째 시디네요.
초회특전이 슬리브 케이스 + 쟈켓 일러스트 스티커 라고 하네요.

보컬집 참가 리스트가 떴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03. 양으로 잘자요 시리즈 : vol. 14 모두들 함께 자자  (2008.08.29)
컨셉 : 츤데레 형제계, 타카하시 히로키

매번 사고 싶었던 양세기 시디 첫번째 구입이 히로킹이 될 줄은 진심으로 몰랐습니다 ( ..)
으흑, 근데 혼자 400마리 세 준다잖아요.
전에 나온 이노파파것도 잠깐 생각했으나 아마 나중에 구입할 것 같아요.
올 해 들어서 애정도가 가장 높이 상승한 성우가 아마 히로키상 일 듯 하네요.

+ 추가
하루카 4 카니발 1권 8월 25일 발매

방금 전에 별빛의 시 예약 적어 놓고 심심해서 hmv에서 하루카 검색 하던 중
눈에 확 들어오네요. 또 추가 시켜야 할 듯.

コミック 遥かなる時空の中で: 4: カーニバル: 1
¥945
2008.08.25



카니발 만드시는 분들 언제나 존경을 마지 않습니다.
코르다 11권이 9월 초에
발매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것도 같이 시켜 보려고 했더니
아직 hmv 에는 안 올라왔네요.

잇달은 발매와 새 학기에 가난한 9월 ㅜ_ㅜ

도서관전쟁,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나츠메우인장

이번 분기 신작 중 단연 기대하고 있던건 바로 슬레이어즈 레볼루션과 나츠메 우인장이었습니다.
현재 양쪽 다 3화까지 나온 상태고요. 끝까지 챙겨볼 수 있으면 이번엔 슬레이어즈, 나츠메,
네오 안젤리크 이렇게 볼 것 같아요. 안티크는 아직 손을 안 대고 있습니다만 곧 볼지도.

[신작]

★ 나츠메 우인장

★ 슬레이어즈 Revolution


[다 본것]

★ 도서관 전쟁

성우적으로 보는 팔엽들 평균 키 / 평균 연령

오늘 알바에서 또 오전 중 사람이 없길래 -_- 위키피디아에서 놀던 중,
하루카 4를 마음놓고 읽다가 캐릭터 키가 나왔길래, 한 번 쭉 정리해 봤습니다.
전에도 정리는 해 두었었지만, 그 때는 성우셔플이 없었죠. 각 성우의 캐릭터들끼리 모아둡니다.
시리즈별 나이가 점점 올라가는 걸 보면, 이것도 나름 팬 서비스네요.

★ 접어둡니다


근데 이건 어찌되었든, 초심으로 돌아가 맘껏 미도링 오오 미도링 세상은 초록빛 강물은 초록빛
오오 미도링을 외치고 싶은 저였다 <-

카페 및 블로그 등등에서 후기 읽으면서 팡팡 터지고 있습니다 어허엉

직접 듣는 제르가디스 주문, 직접 듣는 오죠-사마, 직접 듣는 3대 언어 더빙 직접듣는 성대모사
역시나 위대한 미도링 ㅠ_ㅠ
게다가 미도링은 사람은 외모따위 전부가 아니야! 를 깨우쳐 준 분인데 <<< 훈남되셨다면서요. 작년부터 꾸준하게 해 온것이 드디어 빛의 결실을 맺은 겁니까. 오오 미도링 오오.

카밍 미안 >< 지금 미도링 글 밖에 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하루카 4] ⑧ 카자하야 클리어


하 야
  !!

하루카의 메인 히어로는 역시 천청룡이로군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멋진 스토리!
지금까지 딴 애들하고 샤바샤바거려서 미안합니다, 카자하야.
하치요 전원에 치히로 엔딩까지 보고나서 봐야 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엉엉.
이로써 시리즈별 천청룡 사랑은 계속 이어집니다 ㅠ_ㅠ
하루카에서 공식 주인공 하려면 머리는 파랗고 검을 써야해요.
카자하야 발도 자세도 무지 아름답고 우아하고, 아아, 사랑한다 카자하야.

이노파파 역시 카자하야를 멋지게 물씬 살려 주었습니다. 흑흑, 이노옵하라고 하죠.

노멀엔딩까지 총 플레이시간 : 60시간 44분
진 엔딩까지 총 플레이시간 : 64시간 59분
(중간에 치히로 엔딩을 고고의 서에서 봐야 하는 걸 대단원에서 봐야 하는 줄 알고 -_-
좀 헤메고 딴 짓하다가 차이가 났는데 실제로 차이는 길어야 2시간 정도라고 생각해요)

★ 접습니다



아무튼 이리하여 기나긴 하루카 4, 팔엽 전원 클리어 무사히 마쳤습니다.
카자하야 네타가 꽤 되는 듯 하여, 지금까지 카자하야 이름만 보이면 어디서든 무조건 피했었는데 사실 그건 그리 문제는 되지 않았고... 아무튼 이제 마음놓고 팬아트도 찾아봐야죠 >_<

이제 남은건 카츠라기 장군 엔딩 하나 더 보러 움직이고, 수 많은 서브 캐릭터들이 남았네요.
서브 캐릭들 천칭이 은근히 많습니다.
게다가 서장부터 막장까지 사방팔방 분산되어 오오 귀찮아라 -ㅅ- 
사티를 위해서 서장을 불러왔다가 보는데 처음 게임 시에 두근거림이 다시 느껴졌고요.
카자하야의 안경에 수트와 나기의 교복에 다시 하닥하닥.

Promised Rainbow 캐스트 코멘트

총 여덟명의 캐스트 코멘트가 올라왔습니다:
이토 켄타로, 세키 토모카즈, 타니야마 키쇼, 타카하시 히로키, 이노우에 카즈히코,
나미카와 다이스케, 이리노 미유, 호리우치 켄유.
이 중에서 반 만 올려볼게요. 다들 귀엽게 나오셨어요.

이노우에상 머리 뜬 것도 그렇고 세키상 참 귀여운 포즈.

질문
1. 이번 테마송에 대해 한 마디로 표현하면
2. Promised Rainbow의 어필 포인트는?
3. 다음에 수록할 ㅁㅁ 에게 한마디
4. 팬에게 한마디

세키, 이노우에, 타카하시, 호리우치

대충 이런 내용이라 나머진 패스합니다.
아 가고 싶어요. 프로미스트 레인보우 부르고 싶어요 ;ㅁ;

ww.gamecity.ne.jp/media/event/2008/summer/special/

여름이라는 빛의 물거품, 카게토키에 대한 단상

【夏という光の泡沫】梶原景時(井上和彦)
여름이라는 빛의 물거품 - 카지와라 카게토키 (cv. 이노우에 카즈히코)

'여름이라는 빛의 물거품' 해석 보기


저번에 제 2야 듣기 시작하면서 들어보게 된 노래인데
그 이후로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아이팟 플레이 횟수로 봐도 제일 많이 들은 것 중에 하나로,
정말이지 이 노래 너무나 좋아요.
아름다운 멜로디이지만 들어보면 슬픈 가사,
그리고 노래 중간 이노우에상의 특유의 콧소리가
적당히 섞이면서 울리는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1,2,3) 지백호들 중에서 카게토키는 최연소자로,
토모마사나 히스이의 카리스마와 인품에서도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우부단해서 가지고 있는 것 중 무엇을 최우선하지 못하는,
자신의 의지대로 밀고 나가는게 어려운 성격이죠.

그럼에도 전 카게토키가 밉지 않더라고요. 사근사근함과 소소한 일상을 좋아하고,
호기심에 뭔가를 만들어 내는 아이같은 면에 다가가기 쉬워보인다고 할까요.
사쿠의 오라버니로서 여동생을 지켜내고 싶은 마음,
또 쿠로와 요리토모 사이에서 차마 둘 다 져버릴 수 없는 마음의 대립 등
이 사람도 나이만 먹었지 아직 어립니다.

그러나 그 모든 걸 전부 가질 수는 없는 어려운 현실.
이 노래는 카게토키가 갈등을 전부 떨쳐내어 버리고
그저 자유롭게 훌훌털고 잊고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 것 같아요.
요리토모의 명령과 쿠로와 노조미들을 지키고 싶은 자신의 의지와의 대립을
이 때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여름, 그리고 물거품이라고 하니 자연스레 쿠마노 이벤트가 떠오르게 되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어쩜 코에이는 캐릭터에 맞는 가사에
성우에 맞춘 멜로디를 그렇게 잘 만들어 내는 걸까요.
하루카 노래는 정말이지 하나같이 명곡이에요.  

남성 성우 sort, 이거 좀 무섭;

카페에 어떤 분이 성우 sort 사이트를 링크해 주어서 해 봤습니다.
목소리로 골라도 되고 성품으로 골라도 된다네요.
(성품에서 많이 이익 본 와탈군. )

順位 名前
1 平川大輔
2 宮田幸季
3 石田彰
4 保志総一朗
5 櫻井孝宏
6 森川智之
7 井上和彦
8 三木眞一郎
9 岸尾だいすけ
10 野島健児
11 羽多野渉
12 下野紘
13 福山潤
14 高橋広樹
15 関智一
16 高橋直純
17 中村悠一
18 浜田賢二
19 野島裕史
20 置鮎龍太郎
21 小野大輔
22 神谷浩史
23 杉田智和
24 遊佐浩二
25 緑川光
26 大塚明夫
27 宮野真守
28 優希比呂
29 子安武人
30 杉山紀彰


순위는 애정도에 크게 관계없습니다.
77위까지 나오던데 굳이 하위순위 표시할 필요 없고, 그냥 30위까지 남기고지웠어요.
예상은 했지만 하루카팀의 대 승리 - ☆

저, 할 말 많아요:

충격의 1,2,3위
아니, 123위 뭔가요!!!!
아무리 제가 요즘 히라링히라링 거리고 있어도 그렇지 이건 좀 심하네요 -_-;
전 나름 마음속에 아상은 0순위로 맘 편하게 정해놓고
버닝 대상은 미야타상 = 히라카와상 이런 상태로 유지 되고 있었거든요.

하긴 선택이 힘들긴 했죠.
어쩐지 히라카와 미야타, 이시다 히라카와, 이시다 미야타 이렇게 뜨더니만.


4-9위
아니 어쩜. 별님 좋아해요. 사쿠라이상 좋아해요 모리링도 이노파파도 미키상도 다이사쿠도!

노지켄 vs 노지히로
이거 전에 성우문답에서도 제 1 질문으로 나왔었죠.
전 바람직한 노지마 형제 좋단 말이에요!
유부남 노지켄의 승리 -_-

타카하시 히로키, 타카하시 나오즈미
둘이 같이 붙은 적은 없는데 요즘 레인에 대한 애정 땜에 히로킹을 많이 눌러 줬더니 이렇게;

오노디와 카밍
처음 둘이 붙을 때 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아무튼 오노 휴우가 다이스케의 근소한 차이로 승리.

하타노 와타루, 시모노 히로
와탈은 착실하고 착실한 성품 + 81 소속 + 미야타상과의 SM 선후배 관계 + 히라링과의 호흡 + 목소리에 맞지 않은 아이돌 외모; 로 밀어주었더니 11위나. 장하다 와탈군. 목소리쪽은 솔직히 시모노군이 최큼 더 취향인데요.


하나씩 코멘트를 하자니 힘듭니다.
다만 상위권에서 순서는 고려하지 않고도 제대로 좋아하는 분들이 올라온게 신기하네요.
의외로 아래에서 보이는 분들도 많았고요.

링크는 아래.

http://michi.2-d.jp/way/sort.htm

후에 추가:
100인 소트도 있어서 해 봤습니다. (위에건 78위)
취향을 중시해서 선택하니 이건 조금 다르게 나왔는데
무서울 정도로 딱 맞는 상위권 ㅇ<-<
나머진 고냥 고냥... 그런데 또 하고 싶진 않아요.
   

順位 名前
1 石田彰  언제나
1 平川大輔  일순위는
1 宮田幸季 부동입니다 / 승리의 81
4 三木眞一郎 승리의 81 (2)
5 井上和彦
6 浜田賢二
7 保志総一朗
8 櫻井孝宏 승리의 81 (3)
9 関智一 그러나 들쑥날쑥 애정도
10 野島健児  이 중 유일하게 네오로마진이 아니나 <- 저 노지켄 꽤 좋아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