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안젤리크 Abyss ~ Second Age ~

#06. (2008/08/14)

마티어스, 점점 막장으로 가네요. 서브캐릭터들 중에서 그나마 호감도가 높았는데.
르네님을 그런식으로 대한다니 용서 할 수 없어!

대신 로슈와 닉스 호감도가 조금 올라갔습니다.

타나토스들 그만 좀 내보내죠 유메타.


OP : Silent Destiny

(22/07/08)

# 04. (07/31/08)

#05. (08/06/2008)

하루카 3 진홍의 달 보컬 컬렉션

진홍의 달 보컬 컬렉션

2008.06.25

 
29/06/08 추가:
아래는 이렇게 써 놓은 주제에, 현재 9번 트랙만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냥 작년 화제에서 아키후미 노래가 너무 좋았다고요... 그래서 기대한 것 뿐.
오늘 시몬 노래 듣다가 깨달았네요, 이 노래는 특정 부분과 가사가 아름다워요.
계속 들으면 뭔가를 느끼게 되는.

처음 듣고 감상

月夜に、音色の想慕文

여름이라는 빛의 물거품, 카게토키에 대한 단상

【夏という光の泡沫】梶原景時(井上和彦)
여름이라는 빛의 물거품 - 카지와라 카게토키 (cv. 이노우에 카즈히코)

'여름이라는 빛의 물거품' 해석 보기


저번에 제 2야 듣기 시작하면서 들어보게 된 노래인데
그 이후로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아이팟 플레이 횟수로 봐도 제일 많이 들은 것 중에 하나로,
정말이지 이 노래 너무나 좋아요.
아름다운 멜로디이지만 들어보면 슬픈 가사,
그리고 노래 중간 이노우에상의 특유의 콧소리가
적당히 섞이면서 울리는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1,2,3) 지백호들 중에서 카게토키는 최연소자로,
토모마사나 히스이의 카리스마와 인품에서도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우부단해서 가지고 있는 것 중 무엇을 최우선하지 못하는,
자신의 의지대로 밀고 나가는게 어려운 성격이죠.

그럼에도 전 카게토키가 밉지 않더라고요. 사근사근함과 소소한 일상을 좋아하고,
호기심에 뭔가를 만들어 내는 아이같은 면에 다가가기 쉬워보인다고 할까요.
사쿠의 오라버니로서 여동생을 지켜내고 싶은 마음,
또 쿠로와 요리토모 사이에서 차마 둘 다 져버릴 수 없는 마음의 대립 등
이 사람도 나이만 먹었지 아직 어립니다.

그러나 그 모든 걸 전부 가질 수는 없는 어려운 현실.
이 노래는 카게토키가 갈등을 전부 떨쳐내어 버리고
그저 자유롭게 훌훌털고 잊고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 것 같아요.
요리토모의 명령과 쿠로와 노조미들을 지키고 싶은 자신의 의지와의 대립을
이 때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여름, 그리고 물거품이라고 하니 자연스레 쿠마노 이벤트가 떠오르게 되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어쩜 코에이는 캐릭터에 맞는 가사에
성우에 맞춘 멜로디를 그렇게 잘 만들어 내는 걸까요.
하루카 노래는 정말이지 하나같이 명곡이에요.  

네오 안제 라디오 OP : Sunshine Party

Sunshine Party

사용자 삽입 이미지

WEBラジオ『ネオ アンジェリーク Abyss~陽だまり邸へようこそ~』OPテーマ

*HB*[ヒューベル]
 
1.SUNSHINE PARTY
作詞:こだまさおり 作・編曲:山口朗彦
2.PROUD YOU
作詞:こだまさおり 作曲:和田耕平 編曲:松井 望
3.SUNSHINE PARTY(Off Vocal)
4.PROUD YOU(Off Vocal)
¥1,200/Lantis - 2008年05月21日

네오 안제  라디오에서도 본인들도 말하셨듯이 SD 캐릭터의 쟈켓이 매우 귀엽습니다.
3회 오프닝과 엔딩 전에 플레이 되었던 라디오 오프닝 테마 Sunshine Party!

노래 너무 좋네요. 반짝반짝 빛나는 초여름의 정오 같은 분위기로,
두 분 목소리가 아름답게 녹아든다고 할까요.
너무 좋아서 3회 마지막만 몇 번 들었는 지 모릅니다. 최고에요.
 
특히 히라카와상의 목소리를 잘 살려주는군요. 예쁘게 묻어나면서 울린다는 느낌?
지금까지 베르나르 곡 중에는 Happy Date 랑
오노사카상과의 Dear My Princess 가 가장 좋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엔딩테마로 나오는 Proud you 도 매우 좋습니다.
두 다이스케 분들도 좋았다고 할 정도로요.

오노디, 히라링 둘의 조합으로 탄생한 *HB* = 휴베르 = 휴우가 + 베르나르 의 조합.
애스터리스크 (*) 빼면 안 됩니다, 이거 중요하네요.
연필얘기 하면서 히라링 문방구에 가면 자기들을 떠올려 달라는 귀여운 농담까지, 풉.

그리고 캐릭터 송 발매.
히라링 생일 맞춰서 6월 4일, 레인 + 에렌프리트의 vol. 1과 베르나르 + 로슈의 vol.2 가
캐릭터송, 모놀로그, 카라오케 하나씩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나오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アニメ『ネオ アンジェリーク Abyss』
CHARACTER SONGS SCENE02
ベルナール( CV.平川大輔), ロシュ( CV.木村良平)

1.君色フィルム
Lyrics:こだまさおり Music/Arrange:山口朗彦 Vocal:ベルナール(平川大輔)
2.路地裏it's so free
Lyrics:こだまさおり Music:福本公四郎 Arrange:田辺トシノ Vocal:ロシュ(木村良平)
3.「君の笑顔を独占したくて」(ベルナール モノローグ)
4.「放っておけないタイプ」(ロシュ モノローグ)
5.君色フィルム(Off Vocal)
6.路地裏it's so free(Off Vocal)

2008年06月04日発売 ¥1,200/Lantis


곡이 "반짝반짝거려서" 매우 어려웠다고 말하는 히라카와상.
베르나르가 나오는 vol.2 는 구매 예정으로 쇼핑카트까지 넣어놓은 상태였는데
앨범 쟈켓이 그닥 마음에 안 드는 바람에 구매욕구를 좀 상실한 상태입니다.
얼마 후에 분명 또 캐릭터 컬렉션으로 나오면서 또 포함시킬거라 믿습니다 (..)
솔직히 말하면 네오안제도 코르다 캐릭터 컬렉션처럼 따로 내주길 바랬는데 말에요.
그 쪽이 볼륨이 많아서 좋거든요. 하루카는 마음 가는데로 구입하려면 많이 힘들것 같고요.
게다가 이번 하루카 4 첫 드라마시디는 "고맙게도" 두번 나눠서 내 줍니다.

(+)

오브헌터가 아니라서 같이 껴서 노래할 수 없어 서러웠던 베르나르.
대신 워든 타임즈의 사가 (회사노래) 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푸핫.

(++)

지금 란티스에서 확인해 보니 6월 25일 3번째 타자로 제이드, 제트 이렇게 나오네요.

(+++)

3화에서 밴드이야기가 나왔는데 레인의 포지션은 기타라는 말에 적극 동감.
요즘 그냥 레인이 너무 이뻐요.
어제는 드디어 엔딩을 보나 했는데 여왕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여왕이 이렇게 쉽게 되도 되는건지 말입니다 (...)
레인이 쑥스러워 하면서까지 좋다고 한 다음에 안제라고 불러줬는데.

여기서만의 천현무사랑 ♥

전 천현무가 좋습니다. (가장 좋다고 하자면 역시 벤케이지만요;)
1,2,3 전부 통틀어서 예뻐해요.
에이센의 순진무구하고 곧고 바른 마음에 순정이라던가, 순정이라던가... 순정이라던가!!!
상대가 누구든 예의차려 쓰는 경어라던가, 울먹거림이라던가,  
모토미의 수줍음이라던가 칭찬에 약해 당황해하는 모습이라던가, 얼굴 빨개지는 모습,
그리고 아츠모리의 일편단심 무녀 사랑이나 무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나
(본인은 연애감정이라 자각하지 못하면서도), 게다가 여린 성격같으면서도 굳은 의지.
그 중에서 꼭! 순위를 매겨야 한다면 에이센>아츠모리>모토미 이지만요.
왜냐면 모토미는 에이센과 비슷하지만 에이센이 더 좋고, 솔직히 하루카 2는
드라마 시디가 게임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게임은 플레이하다 몇 년전 지쳤기 때문에 ㅜ.ㅠ

하지만 모토미 캐릭터송은 그 중에 최고로 좋아할 지도 몰라요.
호시상의 목소리는 취향을 많이 타는 목소리 중 하나인데, 저는 물론 매우 좋아하는 쪽입니다.
별님 특유의 두개의 톤이 될 듯 하면서 살짝 넘어오면서 막히는 듯한, 아직 여물지 않은
에이센 목소리도 좋고 특히 아츠모리의 나즈막하게 울리는 목소리에는 그냥 넘어가버렸고요.

울먹울먹 소심한 성격때문에 에이센이나 모토미는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3편의 아츠모리의 팬 분들은 은근히 되는 것 같아요.

어쨌거나 저는 천현무 사랑 이야기가 하고 싶었어요.

왜냐면 어제 갑자기 "채우의 요람 (彩雨の搖り籠 )"이 너무너무너무 듣고 싶어져서,
진짜로 듣고 싶어서 수도 없이 반복해서 듣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이 노래는 정말 명곡이죠. 처음 들었을 때나 지금이나 너무 좋네요..
어쩌면 더 좋아졌을 지도 모르고요.

'채우의 요람' 해석 보기



결국 하고 싶었던 말은 채우의 요람 너무 좋다는거.
그리고 하루카 2 보컬+버라이어티 프리미엄박스 사고 싶어요.

遙かなる時空の中で: 2: ヴォーカル & バラエティー Cd

遙かなる時空の中で: 2: ヴォーカル & バラエティー CD-¥9,450(。_。)














붉은 달 보컬집도 아마존에 떴던데 새 노래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것보다 곧 1,2,3 전체 캐릭터 컬렉션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그러면 천현무와 지주작은 꼭 손에 넣고 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