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 : 이노우에 카즈히코, 이시다 아키라, 세키 토모카즈, 미야타 코우키, 호시 소이치로, 미키 신이치로, 타카하시 나오즈미, 나카하라 시게루, 카와카미 토모코, 오키아유 료타로 등의 기존 성우진 +
천공의 서
★05. 월광의 숲 - 나기, 후츠히코, 토오야
05. 월광의 숲 - 나기, 후츠히코, 토오야
☆ 처음 토오야가 모두의 앞에서 노래를 부른 날 이후의 이야기 - 따라서 이즈모로 샤니를 찾아가고 나서입니다. 사자키가 카리가네의 요리로 여는 밤 연회에 가기로 한 치히로, 히메의 명령을 언제나 따르는 후츠히코, 마찬가지로 언제나 와기모를 곁에서 지키는 토오야, 그리고 나기는 귀찮으니까 먼저 자러갑니다. 시간이 되었는데 토오야는 오질 않아서 결국 나기까지 합세해서 숲으로 찾으러 가요. 알고보니 토오야는 치히로에게 줄 과일을 위해 산으로 갔다가, 다친 멧돼지를 치료하고 있었던 것.
- 츠치구모들은 마을에서 사람을 치료해 주면 답례로 과일을 받습니다. 토오야가 문자를 가르쳐 주는 보답으로 치히로에게 매번 과일을 듬뿍 가져다 주기도 하죠. 아슈빈의 소년 시절 위기를 무사히 넘기게 해 준것도 토오야고요.
- 나기는 타고난 뛰어난 영력 때문인지, 역대 나오상 캐릭터와의 친분 때문인지 목소리는 들을 수 없어도 상황을 봐서 토오야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멧돼지도 대충 이해 가능.
- 후츠히코는 역시 히메를 우러러 봅니다. 손 잡았다는 거에 파르르 떨고, 명령에 따라 참석하고, 창을 던져 과일을 상처 없이 따내는 기술까지.
★06. 두 사람의 황자 - 아슈빈, 나사티아
06. 두 사람의 황자 - 아슈빈, 나사티아
☆ 아슈빈의 리더로서의 자질과 확실한 성격을 나타내 준 드라마 - 요약하면 아슈빈은 좋은 땅을 차지하고 있는 주제에 영주의 구실을 못 하고 있는 레반타를 치러가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입니다.
나사티아와 단 둘이 이야기를 하면서 진행되고요. 레반타가 아라미타마에 씌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부하들을 시켜 소문을 확인한 아슈빈. 주술에 걸려 거짓보고를 한 자를 실마리를 남기지 않는 주의에 의해 베어버리고, 레반타의 병력에 드는 돈의 출처 등등을 고심하다 나사티아에게 상담하고 레반타 처리를 의논합니다. 레반타의 성격을 이해하고 천천히 전략적으로 해결하려는 나사티아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아슈빈은 자기의 방식대로 해결하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잘 따르는 것처럼 보이는 건 죄가 밝혀지기 전에 왕이 아무도 모르게 처단시키기 때문이라며, 같은 죄라면 의미가 있는 죄를 범한다며 토코요를 떠나는 아슈빈.
- 아슈빈에게 있어 토코요란 나라는 그 자신이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나카츠쿠니 공주인 치히로와 손을 잡은 것도,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황자라는 위치를 사용하며 잘못됨을 바로 잡아가기 위해서였으니까요.
- 레반타가 게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질 않지만, 적국의 황자인 아슈빈과 만날 수 있었던 계기는 레반타가 되겠네요.
- 잠깐 언급되었지만 역시 아슈빈의 리브에 대한 신용은 두텁습니다.
대지의 서
★ 05. 남자의 요리 - 사자키, 카리가네
05. 남자의 요리 - 사자키, 카리가네
☆간단요약 : 앜 ㅋㅋㅋ
누구나 알아주는 카리가네의 요리솜씨, 날을 거듭하며 연구로 발전하는 맛. 그러나 그에게도 과거는 있었으니..... 처음 사자키들이 배를 손에 넣었을 때, 카리가네의 첫 요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배를 손에 넣었다고 연회를 여는데, 술이 있는데 안주가 빠질 수 없지요. 그런데 문제는 재료는 있으나 아무도 요리 할 수 없었다는 것. 사자키는 선장명령으로 억지로 요리 해 본적도 없는 카리가네에게 시키고... 그 결과는 참담합니다.
내용은 간단하지만, 역시나 감상 포인트는 사자키의 정신없음 포스네요. 그래도 부하들의 신뢰를 두텁게 받고 있으니 사자키는 역시 사람이 매우 좋습니다.
★ 06. 제자의 조건 - 이와나가히메, 오시히토, 히이라기, 카자하야
06. 제자의 조건 - 이와나가히메, 오시히토, 히이라기, 카자하야
☆ 오시히토의 군훈련을 지켜보면서 이와나가히메의 7년 전 회상입니다. 오시히토가 어쩌다가 쌍검을 쓰게 되었는 지 알 수 있어요. 처음은 이와나가 히메가 제안합니다만, 아직 익숙하지 않아 어려워하면서 연습합니다. 아기가 잡혀갔다는 거에 무턱대고 뛰쳐나간 오시히토. 발견한 것은 거대한 원숭이, 그리고 그 안에서 우는 아기. 그러는 동안 히이라기와 카자하야가 등장하고, 히이라기는 오시히토에게 쌍검을 이 때야 말로 써 보라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무사하게 귀환하고, 이와나가 히메는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목숨만은 지키라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7년 후, 그걸 아마도 무의식 중에 그 가르침을 부하들에게 전하는 오시히토를 보며 이와나가 히메는 뿌듯해하고요.
- 이와나가 히메도 좋아요. 미치오미가 첫 제자였다니. 제목인 제자의 조건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_- v
- 그런데 7년 전이면 오시히토 적어도 14살 아닌가요. 그런데도 승부를 피하는 카자하야랑 히이라기를 보면 오시히토가 어지간히 강하긴 했나봅니다.
+ 추가설명 : 이렇게 말하면 헷갈릴 수 있으므로 보충을 하자면, 히이라기는 중간에 빠져버리고, 카자하야는 오시히토의 성격을 내다보고 적당히 상대해 줍니다.
재 감상
후에 써 보는 글이네요. 몇 주전 처음 들었을 때 캐릭터 적응이 채 완전히 되지 않아 성우적으로 들렸었으나, 앞으로 나올 시디들도 기대합니다. 작년 가을 하나마츠리 컬러프린트, 올해 여름 천공/대지의 서도 컬러프린트. 다음 것도 컬러로 내 주면 예쁘게 내 주면 좋겠어요. 몇 번이고 느끼지만 왜 굳이 나눠서 내 주어서 제목 붙이는 것도 힘들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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