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 박스 팔엽 보옥 컬렉션에 대해 코에이의 공지

공식 홈에 갔더니 이런 공지가 떴습니다.
요약하면 지백호와 지청룡에 쓰였던 히스이와 터키석은 대용품이어서 죄송했습니다, 하는 것.
대용으로 히스이 대신에 서펜틴을, 터키석 대신에 마그네사이트를 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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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도 항의를 한 사람 생각해 보면 웃음이 ..
천연석 컬렉션, 기대를 모은 것 치고는 확실히 김 빠지긴 했어요.
그래도 목걸이로 쓸 수 있어서 예쁘고 나름 쓸모도 있는데요.
트레져는 사실 포토 라이브러리와 원화 설정집에 더 관심을 두긴 했지만요.
처음 받았을 때 두근거림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안 나와서 초조해 하기도 ^^;
정작 항의하고 싶은건 몽부교 트레져에 딸린 그 캐릭터 굿즈입니다. 그거 진짜 센스 제로.

(+) 이러이러하고 여러저러한 사정으로 포스팅은 조금 쉬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카 4 천공의 서, 대지의 서 재 감상

캐스트 : 이노우에 카즈히코, 이시다 아키라, 세키 토모카즈, 미야타 코우키, 호시 소이치로, 미키 신이치로, 타카하시 나오즈미, 나카하라 시게루, 카와카미 토모코, 오키아유 료타로 등의 기존 성우진 +

천공의 서

★05. 월광의 숲 - 나기, 후츠히코, 토오야

★06. 두 사람의 황자 - 아슈빈, 나사티아



대지의 서

★ 05. 남자의 요리 - 사자키, 카리가네

★ 06. 제자의 조건 - 이와나가히메, 오시히토, 히이라기, 카자하야



재 감상 후에 써 보는 글이네요. 몇 주전 처음 들었을 때 캐릭터 적응이 채 완전히 되지 않아 성우적으로 들렸었으나, 앞으로 나올 시디들도 기대합니다. 작년 가을 하나마츠리 컬러프린트, 올해 여름 천공/대지의 서도 컬러프린트. 다음 것도 컬러로 내 주면 예쁘게 내 주면 좋겠어요. 몇 번이고 느끼지만 왜 굳이 나눠서 내 주어서 제목 붙이는 것도 힘들게 할까.

별빛의 시 등등 예약 완료 + 하루카 4 카니발 1권

자기 전에 주문한 목록입니다.

01. 몽부교 트레져박스 (2008.08.21)
카트에만 넣어놓다가 이제 예약 넣었습니다.
게임이 학기중에 배송되거나하면 큰일나기 때문에 이것만 개별 배송신청했어요.
그래봤자 부피때문에 추가 배송비는 당연해 보입니다.

02. 하루카 4 별빛의 시 (2008.09.17)
하루카 4 3번째 시디, 보컬집으론 첫번째 시디네요.
초회특전이 슬리브 케이스 + 쟈켓 일러스트 스티커 라고 하네요.

보컬집 참가 리스트가 떴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03. 양으로 잘자요 시리즈 : vol. 14 모두들 함께 자자  (2008.08.29)
컨셉 : 츤데레 형제계, 타카하시 히로키

매번 사고 싶었던 양세기 시디 첫번째 구입이 히로킹이 될 줄은 진심으로 몰랐습니다 ( ..)
으흑, 근데 혼자 400마리 세 준다잖아요.
전에 나온 이노파파것도 잠깐 생각했으나 아마 나중에 구입할 것 같아요.
올 해 들어서 애정도가 가장 높이 상승한 성우가 아마 히로키상 일 듯 하네요.

+ 추가
하루카 4 카니발 1권 8월 25일 발매

방금 전에 별빛의 시 예약 적어 놓고 심심해서 hmv에서 하루카 검색 하던 중
눈에 확 들어오네요. 또 추가 시켜야 할 듯.

コミック 遥かなる時空の中で: 4: カーニバル: 1
¥945
2008.08.25



카니발 만드시는 분들 언제나 존경을 마지 않습니다.
코르다 11권이 9월 초에
발매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것도 같이 시켜 보려고 했더니
아직 hmv 에는 안 올라왔네요.

잇달은 발매와 새 학기에 가난한 9월 ㅜ_ㅜ

성우적으로 보는 팔엽들 평균 키 / 평균 연령

오늘 알바에서 또 오전 중 사람이 없길래 -_- 위키피디아에서 놀던 중,
하루카 4를 마음놓고 읽다가 캐릭터 키가 나왔길래, 한 번 쭉 정리해 봤습니다.
전에도 정리는 해 두었었지만, 그 때는 성우셔플이 없었죠. 각 성우의 캐릭터들끼리 모아둡니다.
시리즈별 나이가 점점 올라가는 걸 보면, 이것도 나름 팬 서비스네요.

★ 접어둡니다


근데 이건 어찌되었든, 초심으로 돌아가 맘껏 미도링 오오 미도링 세상은 초록빛 강물은 초록빛
오오 미도링을 외치고 싶은 저였다 <-

카페 및 블로그 등등에서 후기 읽으면서 팡팡 터지고 있습니다 어허엉

직접 듣는 제르가디스 주문, 직접 듣는 오죠-사마, 직접 듣는 3대 언어 더빙 직접듣는 성대모사
역시나 위대한 미도링 ㅠ_ㅠ
게다가 미도링은 사람은 외모따위 전부가 아니야! 를 깨우쳐 준 분인데 <<< 훈남되셨다면서요. 작년부터 꾸준하게 해 온것이 드디어 빛의 결실을 맺은 겁니까. 오오 미도링 오오.

카밍 미안 >< 지금 미도링 글 밖에 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네오로마 캐릭터 모에요소

누리코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심심해서 해 보는 네오로망스 시리즈별 캐릭터 모에요소 나열하기, 재미있어 보여서 저도 한 번 해 봅니다. 한 작품당 세 명씩 고르기인데, 지금 하루카 4의 여파가 상당히 크므로... 하루카 계열은 3이랑 4 나누어서 집어 넣을래요. 양보해서 1이랑 2는 패스.

♥ 하루카 3

♥ 하루카 4

♥ 코르다 1,2,앙코르

♥ 네오 안젤리크

♥ 안젤리크/에뜨와르

♥ 주인공들

하루카 4 의 여파 - 알바 중에 -_-

오전중에 하도 사람들이 없길래 이런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
매일 밤을 플레이 하다가 끝내고 나니까 여파가 크네요.
뭐든게 다 하루카로 보여요.

★ 그냥 접어둡니다



매..매니악 orz
................... 제가 어지간히 심심했나 봅니다 -_-


아무튼 다 끝나고 나니까 하루카 사랑은 깊어졌습니다만, 섭섭해요.
방학 시작을 함께 해 주었는데 벌써 바이바이.
(그러나 지금 저의 세계는 카자하야와 히이라기와 나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ㅠㅠㅠ)

현실은 바쁘지만 바쁘다고 인정하고 싶진 않고...  일단 게임 생활은 당분간 쉬고 싶어요.

아 그리고 게임 프리뷰 혹시 보셨나요?
확장팩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내심 기대하면서 봤는데 네오안제가 떴어요.
아직 오마케란을 보면 얻어지는 스틸을 다 안 봐서 얼른 꺼버렸지만요.

하루카 4 전체적 평가

★ 하루카 4에 대한 큰 오해가 있는 듯 하여 혹시 검색하다가 들어오셨을 분들을 위해서 써 보는 평가입니다. 제가 플레이 일기에 툴툴거렸을 때도 있긴 했지만, 말이라는건 잘못 전해지면 터무니없이 확산되기 때문에 확실히 느낀점을 전해 보려고요. 유입 키워드에 하루카 4가 늘어나기도 했고요. 이미 구입하신 분들이나 하실 예정인 분들은 굳이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한 마디로 재미있어요.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장점이 많기에 이 밑으로는 몇개의 단점에 중심을 두어 꽤나 차갑게 평가를 해 봅니다.
그 몇 개만 제외하면 정말 최고였어요.
 
전작인 하루카 3 시리즈가 너무나 대작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엄청난 기대를 지고서 출시된 하루카 4. 역시 그 동안 나온 게임들 수가 많은 만큼, 배로 늘어난 볼륨과 향상된 시스템,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랑합니다. 다만... 세 명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작에서의 높았던 만족도가 기대치에 그대로 부응했다고는 할 수 없네요.

저는 그 감동의 차이가 역시 전달과정의 문제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방대해진 스토리와 점점 넓어지고 있는 세계관,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뚜렷한 개성 훌륭한 비주얼, 초호화 성우진... 이 모든게 있어도 게이머들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느껴지기 힘들죠.

★ 접어놓습니다 (미리니름은 없음)



강조하지만 스토리 차이는 워낙 삼인방이 넘사벽이어서 그렇지, 개별적 스토리도 깊었어요. 그러나 그 셋 만으로도 훌륭했었고, 하루카 4는 하루카 3와 함께 제 마음속을 깊이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캐릭터들도 너무나 마음에 들고요.

그러나 하루카가 또 꽤나 취향을 타는 계열이라서, 하루카에 딱히 관심이 없었다거나, 일본배경이 너무나 싫다거나, 단순하고 편하게 연애하는 게임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께 대놓고 강력추천은 어렵겠네요. 자신있게 추천하는건 역시 하루카 3 입니다.

★ 아슈님께서 날카로운 리뷰를 적어주셨기에 이곳에 링크합니다. 재미있게 한 저로서는 참 공감이 가는 글이에요.

遙かなる時空の中で4 ~星影の詩(うた)~

아득한 시공속에서 4 ~ 별빛의 시 (노래) ~
9월 17일 발매. 3150엔


오늘 몽부교 때문에 hmv 들어갔다가 떠서 보니까
무려 하루카 4 시디가 9월 중에 발매됩니다.
제목만 들어보면 보컬집 같네요.

물론 예약합니다 :D

(지금까진 웃고 있어요)